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우리 인생의 근원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근원이 되어주신다.
결국 눈 앞에 드러나는 나의 마음이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것은 하나님을 향한 갈망함임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눈 앞에 있는 것에 매여 있는 것은 아닌지...
잠시 내 앞에 있는 것에 목을 축이고 싶어하기도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을 더 깊이 보기
다른 사람 - 그들 안에 있는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을 보게 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
어쩌보면 서로 너무나도 다른 대화를 한다.
그 이유는 예수님은 하늘의 이야기를 하시고,
여인은 땅의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다.
이 땅에 갇혀 살기에, 이 땅에 매여 살기에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살아가지만
결국 이 땅은 하늘을 향하게 하는 것일 뿐...
내 안의 목마름을 본다.
이 땅에 있는 것들을 향한 목마름...
결국 그것은 하나님을 향한 것이기에....
내 안에 우리 주님을 향한 더 깊은 갈망함을 본다.
또한 그것을 찾아가야 하기에...
기도
하나님! 주님 한 분만이 답이심을...
주님만이 내 안의 목마름을 채워주실 분임을...
다른 것으로 채우려고 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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