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이다 공의의 하나님 -> 의인을 붙드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의'롭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향하여 초점을 맞추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시편기자의 탄식처럼 다른 이들을 원망할 때가 있고, 분노할 때가 있고, 비난할 때가 많다.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며 하나님께서 정리할 것이기에 하나님을 주목하며 집중하지 않을 때가 많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께 내 마음을 올려드리며 기도하기 다른 사람 - 상대가 아니라 내 모습을 되짚어보기 /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나눔과 동행을 하기 원하실까? 시편 기자의 배신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