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내 언어가 내 삶이 된다는 것을...
하나님을 향한 언어는
하나님께서 그 언어대로 이뤄가심을...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믿음의 언어 사용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예수님이 떠나신 후에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서로 사랑하는 것!
그 빈 자리는 사랑으로 채워진다.
그러면서 주를 위해 목숨을 버리겠다는 베드로,
그런데 정말 그 고백대로 목숨을 버린다.
아침에는 믿음의 언어를 생각하게 된다.
아직 내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언어일찌라도
하나님은 그 언어대로 이뤄가시고, 빚어가신다.
내 언어가 아니라 믿음의 언어로,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으로,
내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기도
하나님! 오늘 하루 제 언어가 믿음의 언어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그 언어대로 나를 빚어가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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