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구원하심이라. 기업으로, 처소로... 구원의 하나님 -> 구원하셔서 우리를 기업과 처소로 삼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나를 하나님의 기업과 처소로 삼으셨다. 하나님을 드러나는 통로로 나를 삼으셨다. 하나님의 모습을 드러나게 하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나를 하나님의 기업과 통로로 대하고 있을까? 나를 함부로 대할 때도 있다. 나를 존귀하게 대하지 않을 때도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나를 존귀하게 대하고, 가치에 맞게 대하기 다른 사람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을 드러내며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오늘 본문은 홍해를 건너고 나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다. 찬양보다 앞선 것은 구원이다. 구원받은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