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매일성경묵상 1540

[묵상] 잠언 4:1-9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명령을 지키라. 그러면 살 것이니 생명이신 하나님 -> 진리이신 하나님 ->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살아갈 수 있는 길을 알려주신다. 돌아보면, 내 걸음과 생각은 늘 일을 만들고 커지게 하지만 복음 앞에 응답하는 삶은 내 길을 지켜주신다. 그것이 이 땅을 살아가는 건강한 삶과 다르지 않음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다른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아닐까? 다른 것에 가치를 두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나님을 구하고, 찾으며, 하나님의 지혜를 찾는 것보다 다른 것을 더 소중히 여기지 않는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마음을 흩어지게 하는 요소들 버리기 다른 사람 ..

[묵상] 잠언 3:11-35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지혜로 땅의 기초를 세우셨고 진리이신 하나님 -> 지혜이신 하나님 -> 관계의 지혜이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지혜가 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 지혜없는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은 아닌지... 분별하지 못하고 내 방식으로만 움직이는 것은 아닌지.. 여전히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며 내 자신만을 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기 다른 사람 - 복음의 고백대로 사람을 대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원리가 지혜이다. 그것은 깊은 복음의 원리들이 동시에 담겨져 있다. 그것은 사람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주어진다. 결국 그러한 지혜로 살아가기 위해서..

[묵상] 잠언 3:1-10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가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진리이신 하나님 -> 길이신 하나님 ->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알려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내가 가야 할 길을 알려주신다. 하나님의 뜻을 구할 때 사람을 통해서, 환경을 통해서 길을 알려주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지혜와 명철을 의지하려고 한다. 내 길을 내가 가려고 한다. 여전히 내 안의 내 방법을 사용하고 싶어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매순간 구하기 다른 사람 - 상대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며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지혜이시기에 그 분을 의지해야 한다. 그런데 어떻게 의재해야 하는 것일까? 그 분께 나아가 지혜를 구하고..

[묵상] 잠언 2:16-2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너를 지켜줄 것이다. 진리이신 하나님 -> 지혜이신 하나님 -> 우리를 지키며 보호해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갈 때 나를 보호해주신다. 내가 그 길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그 길이 나를 지켜주고 있음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길을 가고 싶어한다. 내 욕심과 고집의 길로 향하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사소한 규칙들을 무시하지 않고 지키기 다른 사람 - 말씀을 구하며 대하기,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길은 목적이며 동시에 과정이다. 어떤 길을 가느냐가 그 사람의 결과이며 현재이다. 내가 어디로 향하는 지를 보면 내 결과를 볼 수 있다. 말씀을 따라 사는 ..

[묵상] 잠언 2:1-15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창조하신 하나님 -> 지혜이신 하나님 - 모든 것의 길이 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나의 길이 되어주신다. 내 감정을 따라가고, 내 욕심을 따라가면 실수하지만 복음 앞에 응답할 때 그것이 내 삶의 길이 되었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내 지혜를 구하고, 내 방법을 찾으려고 할 때가 많다. 계속 내 안에서 답을 찾으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구하기 다른 사람 - 상대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기 / 방향을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지혜를 구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구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을 구한다는 것은 ..

[묵상] 잠언 1:20-3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진리이신 하나님 -> 지혜이신 하나님 -> 그 지혜를 계속 말씀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그 지혜를 계속 나에게 말씀하신다. 내 머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이야기, 상황으로 풀어가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어리석은 자처럼 안 듣고 있는 것은 아닌가. 계속 말씀하시는 것을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말씀하시는데도 나에게 들을 귀가 없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고집을 돌아보기 다른 사람 - 상대방이 하는 말, 주변이 하는 말을 듣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보여주시고 알려주시고 드러내고 싶어하신다. 바로 그것이 그 분의 성품이다. 그러기에 계..

[묵상] 잠언 1:1-7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존재이신 하나님 -> 모든 것의 근원이신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이 내 삶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을 알아가게 하시고, 복응믈 알아가게 하시고, 그것을 통해 세상을 보게 하셨다. 지금끼지 본 세상과는 다른 것을 보게 하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여전히 눈에 보이는 것에 매달리는 것은 아닐까? 이 땅의 모든 것들이 그 분을 그 분 안에 있는 것인데 다른 지식에 붙들려 있는 것은 아닐까? 결국 모든 키는 하나님이신데 다른 키를 찾으려고 하는 것은 아닌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며 집중하기 다른 사람 - 무엇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 나누려고 하기 / 근원이 ..

[묵상] 출애굽기 14:15-3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영이신 하나님 -> 사람을 통하여 일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통하여 일하시고, 주변 사람들을 통하여 나에게 일하신다. 하나님의 복은 사람을 통해서 오지만 내가 생각한 사람은 아니었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손을 내민다. 내 손으로 물이 갈라진다고? 그것을 믿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모세는 그 말도 안되는 일을 한다. 나를 통해 일하시지만, 동시에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도 일하심을 보고 있는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나에게 말씀대로 행하고 계신 것을 본다. 다른 사람 -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뤄짐을 전해주고, 이루게 해준다. 더 깊은 묵..

[묵상] 출애굽기 14:1-14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일을 보라 일하시는 하나님, 성취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일하시며, 성취하신다. 나의 계획이 아니라 당신의 뜻을 이루신다. 끝이라고 말하지만 그것 역시도 내 관점임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집트로 돌아가자고 한다. 죽는 것보다 종으로 사는 것이 낫다고 말한다. 모세는 그 가운데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보라고 말한다. 내가 끝이라고 말하는 지점, 내가 벼랑이라고 말하는 지점에서 그 분의 일하심을 보는 것이 아니라 염려하며 걱정하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매순간들에 집중하며 누리기 다른 사람 - 힘을 주지 않고 대하기 / 자신과의 싸움..

[묵상] 출애굽기 13:1-2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 -> 그 약속을 이루시는 하나님 -> 그러기에 그들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약속을 이루시기 위해 나의 길을 인도하신다. 지나온 시간들을 보면 과정 과정은 결국 오늘을 위함이었다. 그 어떤 것 하나도 이유없는 것은 없었다. 그 순간은 이해가 되지 않아도 내 삶을 그렇게 인도하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이스라엘 백성은 전쟁이 무서워 돌아가려는 마음이 있다. 하나님이 인도하심에도 불구하고 길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여전히 그 길을 내가 인도하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내어맡긴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혼자 고민하고 생각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