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내가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영을 그에게 삼위일체의 하나님 -> 택하셔서 함께 하게 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의 영광에 함께 하게 하신다.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부르셔서 하나님의 영광에 함께 하게 하신다. 나에게 주어진 것들은 늘 쉽지 않았지만 결국 그것은 하나님을 더 알아가게 하고, 내 삶의 지경과 영역을 더 풍성하게 하였으며 하나님의 일하심을 더욱 볼 수 있게 했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때로는 주어진 것들이 너무 버겁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여전힌 굳이 왜 나에게.. 이런 마음도 든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주시는 영광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기대하기 다른 사람 - 부르심에 자리에 함께 초청하며 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