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사랑의 하나님 -> 오래 참으시며 기다리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나를 향해 오래 참으시고 기다려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조급함이 더 크지 않나... 변하지 않는 이들을 바라보며 더 조급하지 않은가 달라지지 않는 상황 속에서 내 마음을 체념한 것은 아닌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다시금 내 자신에게 응원하며 도전하기 다른 사람 - 기대함으로 바라보고 응원해주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영역을 응원하라고 하실까?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 중심으로 이해한다. 하나님의 참으심과 기다리심을 분노와 억지로 참음과 무능으로 본다. 그런데 거기에 담겨진 하나님이 마음은 구원이다. 하나님이 나를 향해 여전히 기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