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여호와께로부터 나온 것인줄(4절)
일하시는 하나님 -> 행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여전히 일하고 계시며 행하고 계신다.
비록 내 머리에 이해되지 않고,
납득되지 않아도 하나님은 일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에 모든 일을 드러내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삼손의 죄의 습관에서 나오는 것이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통해서 일하신다.
나는 인식 못하는 것은 아닐까?
악을 통해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일하심을 주목하기
다른 사람 -실수와 죄악을 통해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듣는 생각은
삼손은 알았을까?
지금 진행되는 일이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전체적인 맥락을 보면
삼손은 자신의 습관대로 행동하고 있고,
그것 너머 하나님이 일하고 계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행하시며 이뤄가신다.
그것이 어떤 것이든지....
그러기에 우리 머리로 이해되지 않지만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는 영적시야가 필요하다.
아무 일 없어 보여도...
변화가 없어 보여도...
아니 더 어두워져 가는 것 같아 보여도...
그럼에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행하신다.
기도
행하시는 하나님!
가장 아름답게 만들어가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우리 연약함을 넘어 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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