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우리를 죽이려하셨더라면
생명의 하나님 -> 살리며 회복하며 생명을 주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내 삶에 주시는 것들은
살리기 위함이며, 회복하기 위함이다.
때로는 아프지만 그것 역시도..
때로는 버겁지만 그것 역시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마노아처럼 감정으로 반응한다.
막연한 두려움과 염려를 할 때가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성품으로 기초로 이성을 사용하기
다른 사람 - 살리며 회복하시는 하나님을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마노아와 그의 아내에게 나타나신 하나님!
하나님임을 깨닫자,
마노아는 감정적으로 반응하며 두려워한다.
하지만 마노아의 아내는 하나님의 성품을 기초로
이성적으로 생각한다.
이성은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다.
이성을 사용하는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서
너무나도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옛 자아가 사용하는 이성은
부정적이고 냉소적이다.
새로운 자아가 사용하는 이성은
긍정적이며 가능성과 기회를 본다.
이성은 감정과 몸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바로 그것이 분별력이며, 판단력이다.
기도
하나님! 하나님의 성품을 기초로 이성을 사용하게 하소서.
감정과 염려, 죄된 습관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생각하고 판단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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