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명기 16장 ]"....함께...." 구약의 절기는 유월절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이스라엘의 구원이며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이며동시에 나의 구원이기도 합니다.바로 여기에서부터 모든 절기는 시작됩니다. 유월절은 홀로 그 기쁨을 고백하고 누립니다.그리고 다른 절기들은 '함께' 누리는 겁니다."너와 네 자녀와 노비와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 및 너희 중에 있는 객과 고아와 과부가 함께" 혼자 기뻐할 수 있어야 함께 기뻐할 수 없습니다.먼저 구원의 감격과 기쁨이 있어야정말 사람들과 함께 기뻐할 수 있습니다.그렇지 않으면 허무해집니다.그렇지 않으면 외로워집니다. 다시금 근본적인 기쁨이 회복되기를!!! - 1월 23일 아침묵상을 나누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