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은 누림의 소식이다 ]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복음은 누림의 소식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로 인하여
우리가 하나님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는 것!
바로 그 소식입니다.
그러기에 복음은 누림의 소식입니다.
누리기 위하여 필요한 것은
지금 내 삶에 주시는 분이 누구인지를 늘 기억해야합니다.
눈에 좋아보인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내가 좋아한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그것을 주시는 분이 누구인지가 더 중요합니다.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
바로 그것이 우리 누림의 출발점입니다.
그 고백이 있을 때 누릴 수 있습니다.
그 고백을 놓치면 누림을 잃어버립니다.
'착한 일'이란...
바로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회복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우리에게 주신 모든 사건은
하나님을 누리라고 주신 겁니다.
우리 안에 장애물들을 사라짐으로
하나님을 누리고...
우리에게 축복을 주심으로
하나님을 누리고...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
바로 그것이 우리 신앙의 시작이며 결론입니다!!
- 신년아침예배 첫째 날 말씀을 나누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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