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림 3 기도의 특권을 누리라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빌 4:6)
복음은 누림의 소식입니다.
바로 그 소식으로부터 우리 삶을 재정립해야합니다.
'기도' 역시도 다시 정리해야합니다.
기도는 그 자체가 하나님을 누리는 겁니다.
복을 주시는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공급자 하나님
명령과 기준되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삶은 결국 둘 중 하나입니다.
기도하느냐...
염려하느냐...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 1월 5일 아침예배 말씀을 나누며 -
'Part 3 말씀이야기 > 말씀 묵상과 나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누림 5 함께 누리라 ] (0) | 2017.01.07 |
---|---|
[ 누림 4 공급자를 누리라 ] (0) | 2017.01.06 |
[누림 3 ] 주어진 관계를 누리라 (0) | 2017.01.04 |
[누림 2 주어진 상황을 누리라 ] (0) | 2017.01.03 |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에게서부터 시작한다 (0) | 2017.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