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말씀 묵상과 나눔

기도 자체가 하나님을 누리는 겁니다

꿈꾸는꼬목사 2017. 1. 5. 05:16


[ 누림 3 기도의 특권을 누리라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빌 4:6)

복음은 누림의 소식입니다.
바로 그 소식으로부터 우리 삶을 재정립해야합니다.
'기도' 역시도 다시 정리해야합니다.


기도는 그 자체가 하나님을 누리는 겁니다.

복을 주시는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공급자 하나님
명령과 기준되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우리의 삶은 결국 둘 중 하나입니다.

기도하느냐...
염려하느냐...


여러분은 어떤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 1월 5일 아침예배 말씀을 나누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