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말씀 묵상과 나눔 430

4/4 "영원히 좋은 기억으로 남은 사람" 설교노트

[ 4월 4일 1부 말씀노트 ] 본문 : 마가복음 14:1-9 제목 : 영원히 좋은 기억으로 남은 사람 4월 4일은 '종려주일'입니다. 종려주일(棕櫚主日, Palm Sunday)이란, 예수님께서 십자가 죽음을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날을 기념하는 절기이다. 그리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고난주간'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기 전까지 기간입니다. 이번 주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길을 가시기 전에 그 길을 예비하며 향유를 예수님께 부어드린 한 여인을 나누려고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 여인에 대해 "그 여자가 행한 일도 말하여 그를 기억하리라"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 영원히 좋은 기억으로 남은 사람이 바로 그 여인입니다. 우리가 그 여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

3/29 "기적을 경험하는 사람들의 특징" 설교노트

본문 : 마가복음 10:46-52 제목 : 기적을 경험하는 사람들의 특징 이번 주일부터 설교노트가 나간다. 영상예배를 드리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교노트를 만든 것이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는데 '게으름'으로 미루고 있었는데 마음이 주어졌을 때 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결국 모든 것은 나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새로운 시도는 늘 재미있다. 또한 감사함으로!!!

[묵상] 창세기 26:34-27:14

#20200210 창세기 26:34-27:14 복음을 더 깊이 누리기 원하시는 하나님 새로운 습관을 통해 주신 복음을 누리는 태도를 만들어야 한다. 삶 : 내 삶 가운데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보게 하소서 이삭과 리브가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하여 두가지 태도를 보입니다. 이삭은 약속과는 상관없이 자신의 취향대로 리브가는 약속을 자신의 힘으로 이룰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두 계획을 모두 무력하게 하십니다. 생각하고 살지 않으면 습관대로 삽니다. 그 습관이 건강할 수 없는 이유는 그 습관이 BAD의 세상에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바뀌었다는 것은 습관이 바뀌었다는 겁니다. 그것은 태도로 드러납니다.

기다림의 시간은 주시는 복에 합당한 그릇으로 준비되는 시간이다.

#20200126주일설교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기 원하신다. 우리가 그토록 원하는 것도 주기 원하신다. 그래서 기다림의 시간을 주신다. 그러기에 기다림의 시간은 복을 안 주시는 것이 아니라 주시는 복을 누릴 수 있도록 '그릇'이 준비되는 시간이다. 주시는 복에 매이지 말라고... 주시는 복에 종되지 말라고. 주시는 복에 끌려다니지 말라고.... 그럴 때 비로소...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마음껏 누리게 된다.

'은혜'라고 부른다

실패하지 않으려고, 실수하지 않으려고 애쓰지마라! 그냥 시도하고, 실수하고, 실패하라!! 그리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라! 돌아보면 인생은 시작도 하나님이고, 마지막도 하나님이다. 나는 사고치고, 하나님이 수습하시고... 나는 또 사고치고, 하나님은 또 수습하시고... 나는 또또 사고치고, 하나님은 또또 수습하시고... . . . 그 가운데 나는 믿음이 생기고, 하나님은 '잘했다' 칭찬해주시고... 아주 고상한 말로 '은혜'라고 부른다. #꿈꾸는교회드리머스설교

말씀이 들리면 내 삶이 '자유'하게 된다

[ 신년아침예배 #4 ] 말씀이 들리면 내 삶이 '자유'하게 된다 1. '어쩔 수 없다'는 말은 하지 마라 2. 내가 '먼저'가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이다. [개인적인 묵상] 하나님 :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나 : 하나님의 다스림을 위임받은 나 하나님께서 오늘은 무엇을 살펴야 할까? 또한, 내가 다스리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

말씀이 들리면 내 삶이 '정돈'된다

[ 신년아침예배 #3] 말씀이 들리면 내 삶이 '정돈'된다 1. 누림의 대상을 섬김의 대상으로 바꾸지 마라. 2. 이해가 안될 때는 '순종'해야 할 때이다. [개인적인 묵상] 하나님 :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 나 : 창조하신 모든 것을 누리라고 하신다. 하나님께서 오늘은 무엇을 누리라고 주실까? 또한, 내가 누리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