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평안하신가요?
코로나가 마무리되는가 싶으면 또 진행되고
계속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이제는 코로나와 함께 '일상'을 사는 것이 익숙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매일성경 묵상은
시편에서 '하박국'을 묵상하게 됩니다.
이번 주간이 하박국 말씀이기에
주일 말씀은 '하박국' 전체를 가지고 나누려고 합니다.
하박국서는 대략 이런 분위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도대체 이해할 수 남유다의 모습!
그리고 더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악한 바벨론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멸하시겠다는 하나님!
하박국 선지자는 그 무엇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하박국 선지자가 하나님께 '덤비는' 것이며,
그것에 대한 대답이 하박국서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너무나도 낯선 세상입니다.
그리고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들도 참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이번 주는 이런 내용과 주제를 가지고 나누려고 합니다.
본문 : 하박국 3:16-19
제목 : 이해되지 않는 세상을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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