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신가요?
일상에서 하나님을 누리고 계시나요?
아침에 눈을 뜨며 설레임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희망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며 감사함으로
잠자리에 들면 기대함으로 시작하고 계시나요?
일상에서 우리 모두 하나님을 깊이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코로나가 확산될 듯 하다가 다시 정돈이 되어 참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수고하고 애를 쓰고 있다 생각합니다.
속히 이 과정들이 마무리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제 비가 내린 후라 그런지
오늘 날씨가 참 상쾌하고 하늘이 참 예쁩니다.
이번 주는 시편 22편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주일 매일성경본문입니다.
시편 22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면서
인용하셨던 말씀이기도 합니다.
구약시대의 부르짖음과
복음을 고백하는 이들의 부르짖음은 다릅니다.
그 이유는 십자가 때문입니다.
이번 주는 '십자가의 영향력'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려고 핣니다.
십자가 사건이 왜 의미가 있는지...
십자가 사건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십자가 사건으로 나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이번 주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에 해당하는 '십자가'에 대해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주일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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