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말씀 묵상과 나눔

5/31 주일말씀 "이해되지 않는 세상을 사는 법" 설교노트

꿈꾸는꼬목사 2020. 5. 28. 14:55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평안하신가요?

코로나가 마무리되는가 싶으면 또 진행되고

계속 반복적으로 나타납니다.

이제는 코로나와 함께 '일상'을 사는 것이 익숙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매일성경 묵상은 

시편에서 '하박국'을 묵상하게 됩니다.

이번 주간이 하박국 말씀이기에

주일 말씀은 '하박국' 전체를 가지고 나누려고 합니다.

 

하박국서는 대략 이런 분위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도대체 이해할 수 남유다의 모습!

그리고 더 이해가 안되는 것은

악한 바벨론을 통하여 이스라엘을 멸하시겠다는 하나님!

 

하박국 선지자는 그 무엇도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 어떤 것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하박국 선지자가 하나님께 '덤비는' 것이며,

그것에 대한 대답이 하박국서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너무나도 낯선 세상입니다.

그리고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들도 참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이번 주는 이런 내용과 주제를 가지고 나누려고 합니다.

 

본문 : 하박국 3:16-19
제목 : 이해되지 않는 세상을 사는 법

 

 

 

설교노트(20200531-하박국 3장).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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