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 다시 꿈을 꾸기 위하여 꿈은 꾸는게 아니라 꿈은 꾸어지는 것이다. 꿈이 꾸어지려면 방청소부터 하면 된다. 이번 주는 대청소하는 주간! - 20210523 '청소, 다시 꿈을 꾸기 위하여' 말씀을 나누며 - Part 3 말씀이야기/말씀 묵상과 나눔 2021.05.23
[묵상] 잠언 12:1-14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의인은 그 뿌리로 말미암아 결실하느니라 지혜의 하나님 -> 진짜 이익을 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때 진짜 이익을 주신다. 눈에 보이는 이익을 넘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때 진짜 이익을 주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이익을 챙기려고 하고, 머리를 쓰면서 이익을 챙기려고 한다. 이익은 결과이며, 과정은 복음 앞에 응답하는 것인데 과정은 없고 이익만을 추구하려고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지금 머리 굴리며 내 이익을 챙기려고 하는 부분 인식하기 다른 사람 - 복음 앞에 응답하며 사람을 대하기 / 공급자에 대한 고백으로 더 깊은 묵상으로 어찌보면 잠언은 자기계발서 같다. 삶의 통찰을.. Part 3 말씀이야기/말씀 묵상과 나눔 2021.05.22
하나님은 그 마음을 통해 일하신다 상대에게 서운함과 분노의 마음이 있다면 결국 그것은 나를 위한 행동이다. 다시 말하며 이기적이라는 의미이다. 상대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 상대에게 무엇을 해줄지 고민하는 마음. 또한 주고 싶지만 줄 것이 없기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마음. 하나님은 그 마음을 통해 일하신다. - 주일말씀을 나누며 - Part 3 말씀이야기/말씀 묵상과 나눔 2021.05.16
자신만의 컨텐츠를 갖는 사람 종은 시키는 것만 하지만 주인은 새로운 것을 상상한다. 종은 주어진 일만 하지만 주인은 더 좋은 것을 고민한다. 종은 받은 만큼도 안하지만 주인은 주어진 것에 감격한다. 종은 물음표가 없지만 주인은 물음표를 달고 산다. 종은 핑계를 대지만 주인은 책임을 진다. '일'은 다스리는 자로 하나님의 창조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상상하고, 그러기에 고민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 자기 컨텐츠가 만들어진다. - 20210509 주일설교를 나누며 - Part 3 말씀이야기/말씀 묵상과 나눔 2021.05.09
이 시간이 하루를 결정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의 시작은 잠자리에 들면서부터 시작한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내 정체성을 확인하며 하루를 준비하고, 바로 여기에서 우리의 시간과 삶은 결정난다!! Part 3 말씀이야기/말씀 묵상과 나눔 2021.05.02
죄가 무서운 이유 고난주간을 보내고 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은 결국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함이다. 당신이 '죄'의 대가를 스스로 지심으로 그 대가로부터 우리를 자유케 하신 사건! 바로 그것이 십자가이다. '죄'가 무서운 이유는 그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그 '죄'의 대가를 결국 그대로 돌려받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죄'는 삶의 패턴이기 때문이다. 예전에 어떤 분이 '가계에 흐르는 저주'에 대한 이야기를 해서 논란이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반은 틀리고, 반은 맞다고 생각한다. 반이 틀린 이유는 십자가를 믿는 사람에게 죄의 저주는 없기 때문이며,. 반이 맞는 이유는 십자가 없는 사람은 죄의 저주가 그대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자신 스스로가 그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자신이 치루게 되고, 자녀가 치루.. Part 3 말씀이야기/말씀 묵상과 나눔 2021.04.01
고난주간동안 묵상하게 될 말씀 고난주간동안 로마서 6:12-14절 말씀을 묵상하려고 한다. 소리내서 읽고, 필사를 하기도 하면서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려고 한다. 십자가 사건, 그리고 그 사건의 의미. 그리고 그 사건의 영향력 십자가를 묵상할 때 우리에게 자유함이 주어진다. 이번 고난 주간은 십자가를 통해 주신 자유함을 누리는 시간이 되기를...! Part 3 말씀이야기/말씀 묵상과 나눔 2021.03.28
[말씀묵상] 내가 보고 싶은 하나님만 보는 것은 문제가 아니다! 말씀묵상훈련을 하다보면 늘 이런 질문을 한다. "목사님! 내가 보고 싶은 하나님만 보면 어떻게 해요?" 예전에는 묵상을 할 때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묵상하는 것에 대해 문제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어쩌면 그게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다. 예전에는 왜 그것이 문제라고 생각했냐면 내가 보고 싶은대로 보는 자기 중심적 말씀묵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는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 이유는 내가 보고 싶은대로 보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보는 그 하나님을 '믿지 않는게' 문제인 거다. 상처받고 깨어진 사람은 나를 위로하여 격려하고 힘 주시는 하나님을 찾게 되어 있다. 그것은 너무나도 자연스럽다. 그런데 하나님이 나를 위로하고 격려하고 힘 주신다는 것은 믿지 않는다. .. Part 3 말씀이야기/말씀 묵상과 나눔 2021.03.09
"교회를 넘어 삶으로" 설교 총정리 교회생활 6가지를 나눴다. 교회생활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기도 하다. 또한 변화의 방향을 결정하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하나님 앞에서의 삶, 아무도 보지 않을 때의 삶, 바로 그것이 내 존재이며, 그것을 훈련할 수 있는 곳이 교회이다. 성도들은 교회에서 훈련을 해야 하고, 교회는 그 훈련하는 장을 만들어야 한다. 교회생횔에서 승리할 때 내 삶의 자리에서도 승리한다. Part 3 말씀이야기/말씀 묵상과 나눔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