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일하는 현장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기도의 자리에서 결정난다.
일은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탁월하게 해야 한다.
탁월함은 다른 보는 시야이며 관점이다.
그것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특권이며 선물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탁월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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