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1월 첫째주에는 그 다음 해 목회기획회의를 한다. 정말 회의만 하는 시간이다.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을 준비하는 시간이다. 특별히 2022년은 코로나로 인한 2년의 시간을 기초로 내년을 어떻게 준비하고 시작해야 되는지를 다시금 돌아보고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정리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았고, 다시 풀어내야 할 것이 참 많았다. 교역자들과 비전과 마음을 맞추는 것이 제일 어렵다. 각자가 지나온 시간이 다르기에 방향을 맞추는 것은 시간이 꽤 걸린다. 그럼에도 해야 할 부분이기에 함께 계속 이야기하고 고민하게 된다. 함께 꿈을 꾸는 동역자들이 오게 되기를 더 기도하게 된다.내년은 '꿈꾸는공동체'에게 무척이나 중요한 시간이다. 꿈꾸는교육공동체가 시작되고, @East Point가 시작된다. 지난 시간과는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