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꿈꾸는교회 687

12주년 감사예배를 드리며

오늘은 꿈꾸는교회의 12주년이 되는 날이었다.특별히 이번 드림빌더를 세워지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울컸했다.드림빌더를 교육하면서정말 제대로 임직교육을 이제 시작했다는 생각을 했다.나도 배워가고 알아가는 과정이기에그 과정을 이제서야 걸어가고 배워간다.교회는 그냥 세워지는 것은 아니다.한결같이 그 자리를 지키며 수고하는 누군가의 기도로...누구도 알아주지 않지만 자신을 내어주는 누군가의 헌신으로....그것들을 나도 배워가고 알아간다.교회... 이제 그 말만 들어도 마음이 뭉클하다.그냥 그런 생각을 했다.이 땅 가운데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세우신 최고의 작품은 교회가 아닐까...

복음은 해석을 바꾸고, 상상하게 하고, 행동하게 한다

2026년을 시작하면서 '믿음의 돌파'라는 주제를 가지고 나아간다.이미 주신 모든 복을우리의 혼으로, 우리의 육으로 풀어내는 것!바로 그것이 신앙이다.지난 한 달 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다.그런데 그 일들은 많은 생각을 하게 했고,다시금 교회를 생각하고, 교회의 그 다음을 바라보게 했다.돌아보면 '내가 왜 개척을 했을까?'아마 기존 교회의 모습이 너무 보기 싫었기 때문이다.하지만 우리 교회 역시도 기존 교회가 되어가기에그 모습이 없을 수는 없다.하지만 그 모습을 최소화하고 싶은 것이다.답 없는 현실..어쩌면 늘 만나는 우리의 모습이다.하지만 여전히 답이 없다면우리가 무엇인가를 놓치고 있는 것 일 수 있다.그 답을 풀어가는 방법은 두 가지이다.첫째는 해석을 바꾸는 것이다.나의 해석에서 복음의 해석이다.그러..

늦은 밤 임종예배

저녁에 연락이 왔다...갑자기 임종예배를 드려줄 수 있냐고....당연하지요!언제까지 가면 되냐고 묻고밤 10시까지 병원으로 갔다.요즘 병원면회도 안되는데특별히 간호사분들이 양해해주셔서잠시 임종예배를 드렸다.믿음의 길을 걸어오신 권사님....그리고 자녀들....그 가운데 담겨진 가족의 많은 이야기들....그 순간 모든 것이 다 담겨진다..어머니를 떠나보내 드리며 하는마지막 사랑의 말....하나님의 품에 궘사님을 보내드린다.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머물기를....

2026년을 향한 기도를 시작하면서

여름사역이 마무리가 되면내 마음은 이미 2026년을 향한다.올 한해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있었고,그 은혜를 기초로 내년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된다.돌아보면 늘 나의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하지만 돌아보면 내 생각을 넘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풀어지고 드러나는 것을 본다.그러기에 주어지는 흐름을 믿음으로 따라간다.몇 가지 큰 방향들을 고민하고 있다.첫째, 드림스타를 더욱 체계화 하는 것이다.올 한해 드림스타에 참 많은 은혜를 주셨다.많은 아이들을 보내주셨고,또한 여름 행사에 부모들이 자녀들을 보내 참석시켰다.교회의 방향에 부모들이 함께 가고 있다는 말이다.그래서 내년에는 드림스타를 더욱 체계화하려고 한다.바로 이것이 꿈꾸는교회의 다음 세대를 준비시키는 것이기도 하다.둘째, 교역자의 성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