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누가복음 3:1-14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전능하신 하나님 -> 예상치 못하는 곳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내가 예상치 못하는 곳에서 일하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나는 로마를 두리번 거리고 있지 않을까... 나는 예루살렘에서 두리번 거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내가 생각하는 그 수준에서 머물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생각과 다를 때 예상치 못하는 곳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기대하기 다른 사람 - 상대방 안에 있는 가능성을 바라보며 대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디서 어떻게 일하고 계실까? 하나님께서 로마도, 아니고, 예루살렘도 아니고 나일강도 아니고, 조그만 강 요단강에 있는 세례요한에게 임하신다. 세상의 중심지는 로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