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코로나가 전체적으로 확산되지만
전 세계적으로는 백신으로 조금씩 정돈이 되고 있다.
코로나 기간은 한국교회에 주신 축복의 시간이다.
되돌아보는 시간이며,
동시에 새로운 시간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었다.
코로나 기간동안 마음에 두었던 것은
교회 시스템과 양육을 정리하는 것이었다.
이제 하반기가 되어가니 직접 정리하기로 결정하고,
하나씩 손을 보고, 정리하고 있다.
꿈꾸는교회가 한국교회에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꿈꾸는교회를 오는 사람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
바로 거기에 집중하려고 한다.
물론 여러가지 양육이 있겠지만
그것은 이것을 기초로 진행되기에 핵심만 잡으려고 한다.
그러면서 복음에 자신의 삶을 걸고 달려보고 싶은 사람들,
복음 앞에 치열하게 응답하려는 목회자들이 필요하다.
그래야 함께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느니까.....
2022년의 꿈꾸는교회를 상상한다!
하나님이 풀어내실 은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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