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통해 나타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복이신 하나님 -> '나를 따르라'고 부르시는 하나님 -> 부르시고 책임지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복의 자리'로 부르시고 책임지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레위는 '복의 자리'로 부르시는 예수님에게 순종하며 예수님은 나머지 부분을 정리하고 정돈하신다. 하나님이 부르시는 자리는 복의 자리인데 여전히 내가 막고 피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내가 나를 지키고 계산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복의 자리'에 서게 해 주기 다른 사람 - 나를 보호하지 않고 'YES'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복의 자리로 부르실까? 예수님께서 레위를 부르신다. 레위를 부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