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은 지금까지 '내가 말씀을 본다'고 생각했다. 그러다보니 BAD의 관점에서 말씀을 보는 것이다, 내 마음은 자기 중심적이기에 몇 번 그 행동을 하지만 내키지 않는 행동을 한 것이다. 그러기에 달라지는 것이 없다. 나는 이것을 '행동묵상'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우리가 나누는 것은 '존재묵상'이다. 존재묵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누구시냐'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어떤 분이냐가 바로 내 '존재'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내가 어떤 존재인지를 묵상하는게 중요하다. 하나님이 나에게 어떻게 하시는지를 묵상하는 것이다. 여기에 묵상의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 그럴 때 내 행동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단순하게 '이렇게 해야겠다'가 아니라 존재에 맞는 행동이 무엇인지를 생각해야한다 존재를 묵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