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한 번도 받아보지 않은 것을 받아봤다. 기분이 참 묘하고 재미있었다. 잘못한 것은 사죄하고 대가를 치루는 것이 맞거늘 어찌 이리 어리석을고.... 일을 이렇게 복잡하게 한다. 이미 법적 검토가 끝난 것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인데.... 결국 자신들을 지키려고 하는 노력이 오히려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는구나. 하나님 앞에서 어찌하려고.... 그 결과를 어찌 감당하려고.... 그것도 스스로 자초한 것이기에 누구에게 뭐라고 하겠는가.... 그대들과 연락을 한 것은 풀기 위함이었는데 이렇게 나오시니 답이 없네... 내 블로그는 보는 것 같으니 질문에 대한 답을 받았으니 "나도 이제 시작 !" 이것이 나의 대답..! [추가내용] 다시 내용을 살펴보니 자매는 모든게 드러나는데 괜찮겠냐고 협박하셨더군요.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