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통하여 드러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사랑의 하나님 ->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시는 하나님 -> 하나님을 그 자체를 누리기 원하신다.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을 누릴 수 있게 해 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마리아처럼 그 하나님을 누리고 있는지... 아니면 내 마음으로 분주한 것은 아닌지... 마리아처럼 하나의 마음으로 집중하고 있는지... 아니면 마르다처럼 두 마음으로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주어진 시간에 하나의 마음으로 집중하기 다른 사람 - 상대방에게 집중하기, 그 말부터 그대로 듣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것을 누리게 해 주실까? 말씀을 전하시는 예수님.. 그 말씀을 듣는 마리아. 말씀 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