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문을 한 번 닫은 후에(25절) 사랑의 하나님 -> 모두가 구원받기 원하시는 하나님 -> 지금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지금도 기회를 주고 계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고집 부리고 있는 것은 아닐까? 좁은 문보다는 편한 곳을 선택하는 것은 아닐까?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나에게 계속 기회를 주기 /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기회를 돌아보기. 다른 사람 - 다른 사람에게 다시 기회를 주기 / 주신 기회를 돌아보게 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기회를 주고 계신 것일까? "구원받는 자가 적습니까?" 이 질문이 정말 가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