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감찰하시느니라. 감찰하시는 하나님 -> 공의의 하나님 ->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며 심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바라보고 계신다. 주변의 상황과 현실은 하나님의 영역이며, 하나님이 풀어가신다. 하나님 앞에서 내 모습을 보게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시선이 계속 밖으로 향하고 있을 때가 많다. 내 분노.. 내 염려...가 외부로 향하면서 오히려 내 자신을 보지 못할 때가 많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나를 인식하기(생각, 말, 행동 등) 다른 사람 - 하나님이 감찰하심으로 바라보고 나누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 앞에서 숨겨질 것은 없다. 모두 드러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