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생명의 하나님 -> 자유케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자유케 해 주신다.
내 안에 묶였던 것들을 끊게 하시고,
또한 끊어내게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여전히 묶여 있고, 매여 있는 부분이 있다.
또는 스스로 매는 영역도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안에 매인 것을 보게 하소서
다른 사람 - 잘 된 것을 바라보고 함께 기뻐해주기
더 깊은 묵상으로
날 때부터 보지 못하는 이가
보게 되었다.
기뻐하고 감사하고 축하해야 할 일이다.
하지만 유대인과 바리새인들은 트집을 잡는다.
인간은 자신이 할 수 없으면 부정적이 된다.
그리고 트집을 잡는다.
하나님이 하시는 영역이 있고, 하시는 일이 있다.
그것을 바라보며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틀 안에 가두려고 한다.
그 놀라운 사건 앞에서도
믿지 않고 받아들이지 않는다.
그게 인간의 악함이다.
치유를 배워가면서 깨닫는 것은 여전히 관점이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으로 작은 거 하나를 바라보며
거기에 일하심에 기뻐하며 반응하는 것!
바로 그것이 일어나는 모든 일을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기도
하나님! 하나님이 하시는 놀라운 일 앞에
믿음으로 바라보며 기뻐하며
내 영적 지경을 넓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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