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내 눈을 뜨게 하였으되
보여주시는 하나님 -> 충분한 자기 증거를 알려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충분히 자신의 모습을 나에게 알려주셨다.
맞다! 보여주시고 알려주시고 말씀해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알아가고 있다.
그것을 깨달아가고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지금까지 주신 것에 대한 감사
다른 사람 - 믿음으로 말하며, 믿음으로 행동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믿음은 태도이다.
믿지 않기로 하는 태도,
믿으려는 태도.
바로 거기에서 모든 것이 결정난다.
믿음이 생기지 않는 것이 아니라
믿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러기에 아무리 놀라운 일이 생겨도 믿지 않는다.
요즘 배워가는 것은
믿음으로 바라보는 하나의 시선이
하나님의 놀라운 시선을 보게 한다는 것이다.
믿음으로 보기에
거기에서 주어지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길임을..
기도
하나님 아버지! 믿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응답하게 하소서.
작은 구름 하나에 감격하며 믿음으로 서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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