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개척 초기에
서울시 전역을 다니면서 복음나눔을 했다.
공부 마치고
밤늦게 집으로 돌아올 때 '기쁨'이 있었다.
그리고 요즘
복음을 나누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지켜본다.
사역을 마치고
밤늦게 돌아올 때 그 때와는 또 다른 '기쁨'이 있다.
복음을 알아가며...
복음을 나누며...
복음을 경험하며...
하나님을 알아감에는 끝도 없다;;;;;
그러기에 그 분으로 인한 기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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