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자존자이신 하나님 -> 우리의 판단에 결정되지 않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의 판단에 결정되지 않으시는 분이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생각 안에 갇히고 있는 것은 아닐끼? 내 판단 안에 갇히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나님의 존재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내 생각에 맞추고 있는 것은 어디일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판단과 결정이 아니라 순종하기 다른 사람 - 판단하지 않고 그 모습 그대로 대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부분을 순종하기를 원하실까? 인간의 이성은 답 없는 자기 자신의 합리화이다. 자기 자신에게는 맞을 수 있으나 결코 답이 될 수 없는 것은 인간 이성의 한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