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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결같이 길을 걸으며.....

습관16

[습관훈련] 고난은 '나쁜 습관'을 깨뜨린다 인간은 습관의 존재이다. 내가 생존하기 위해 만들어진 '습관'으로 살아간다. 일상적 행동의 88%가 습관이며, 일과 관련된 행동의 55%가 습관이며, 신체 활동의 44%가 습관이며, 휴식에 관련된 행동의 48%가 습관이다. (해빗, 웬디우드, p.54) 그런데 성경은 그 습관이 '좋은 습관'이 아니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결국 내가 내 자신을 지키기 위한 습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 습관대로 살아가면 살아갈수록 내 자아는 무너지고, 관계는 깨어지고, 내 삶의 자리에서 열매는 없거나 초라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대로 살아간다. 아주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 그러기에 계속 뭔가 어그러지는데 그 이유도 모르고 어그러져간다. 열심히 하면 할수록, 최선을 다하면 다할.. 2020. 5. 19.
[습관훈련] '복음' 유무에 따른 '습관' 복음이 없는 사람들에게 ‘습관’은 죄의 습관을 '강화'시키고, 복음을 고백하는 사람들에게 ‘습관’은 죄의 습관을 '제거'한다. 2020. 5. 15.
[말씀묵상훈련] 주어진 하루의 삶에 적용하는 구체적인 방법 [하루 첫 습관훈련]의 핵심은 '말씀묵상훈련'이다. 그 이유는 하루의 삶의 방향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그것이 적용할 수 있을까?" 우리는 내가 살아온 삶의 패턴으로 다른 사람들을 대한다. 그러기에 내 방식으로는 변화가 일어날 수 없다. 변화는 '나'에게서 시작되지 않고 '말씀'에서 시작된다. 말씀묵상하면서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듣게 되면 그 하나님 앞에서 나는 '어떤 존재'인지를 묵상해야 한다. 그렇다면 그 존재로부터 나오는 '행동'이 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이든... 그 일이 어떤 일이든.... 그 대상이 무엇이든지 간에 하나님 앞에서 내 존재의 '행동'으로 대하면 된다. 예를 들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오늘 주일 말씀 통해서 알려주신 것은 '사람을 통해 나를 축복하시며.. 2020. 5. 3.
[기도훈련] 기도하며 상상하기 말씀묵상을 통해 하루를 살아가는 삶의 방향이 정해지면 그 다음은 '기도'하는 것이다. 그 방향을 향해 잘 걸어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것이다. 그러기에 말씀과 기도는 분리되지 않는다. 기도의 방향은 말씀의 방향이 되며 말씀의 방향은 기도를 결정한다. 여기에서 한 가지 더 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상상하며 기도하기'이다. 오늘 주신 말씀의 방향대로 살아가는 것을 '상상'하는 것이다. 오늘 주신 말씀을 가지고 내가 하는 만남, 프로젝트, 일 가운데 그 방향대로, 진행되는 것을 상상하는 것이다. 이것은 말씀 때문에 '상상' 할 수 있다. 이것이 '기도'이다. 우리는 생각과 상상을 구분하지 못한다. 생각은 내 머리의 활동이고, 상상은 다른 것이 내 안에 들어와야 가능하다. 그래서 생각하면 머리.. 2020. 5. 2.
[말씀묵상훈련]에서 말씀묵상이 핵심인 이유 [하루의 첫 습관훈련]에서 핵심은 말씀묵상이다. 그 이유는 하루 삶의 방향을 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각자가 살아가는 삶의 습관이 있다.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중심으로 선택하고 결정한다. 물론 자기 자신은 그것을 잘 모른다. 그것이 그 사람의 습관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없이 살면서 만들어진 습관은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이기에 그 습관이 나를 행복하고, 다른 이들을 행복하게 하지 않는다. 내가 행복하면 다른 이들은 힘들고... 다른 이들이 행복하면 나는 힘들고.... 그런데 "말씀묵상은 내 방향이 아니라 하나님 방향으로 가게 한다" 말씀 가운데 보여주신 하나님의 성품을 나에게 고백하며, 그 고백을 다른 이들과 사람, 사건들에게 흘려보내는 것이다. 예를 들면 오늘 말씀에서 하나님은 '풍성한 .. 2020. 4. 29.
[습관훈련] 습관은 상대에게 신뢰를 준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 들어야 하는 최고의 칭찬은 '당신은 믿을만한 사람입니다'라는 것이다. 이 세상은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기에 누군가를 믿지 못하고, 믿지 않는다. 그런데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은 결국 내 자신의 일부를 내어 준다는 의미이다. 그러기에 스티븐 코비 가족이 쓴 '신뢰의 속도'에서 '신뢰'가 형성되면 모든 일은 가장 빠른 속도를 보인다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그런 '신뢰'를 어떻게 줄 수 있는 것일까? 다름 아닌 '좋은 습관'을 통해서이다. 인간은 '습관의 존재'이기에 모든 사람은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 그 습관으로는 누군가에게 신뢰를 줄 수 없다.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이다. 감정에 따라 움직이고... 충동적이고... 하고 싶으면 하고, 하기 싫으면 .. 2020. 4. 27.
[습관훈련] 탁월해지는 것이 아니라 탁월함이 드러나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탁월하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탁월함이 드러나지 않는 이유는 죄로 인하여 그들의 탁월함이 가려졌기 때문입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잘못된 습관이 그 사람의 탁월함을 드러나지 못하도록 막아 버린 것이다. 어떤 사람은 잘못된 생각의 습관으로.... 어떤 사람은 잘못된 행동의 습관으로.... 그러기에 중요한 것은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것보다 좋은 습관을 훈련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왜냐하면 습관이 내 존재를 만들어가기에 내가 나의 잘못된 습관을 찾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참 놀라운 것은 "모든 사람은 탁월하다"는 그 말을 믿지 않는 사람은 훈련받지 않는다. 왜냐하면 탁월하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이 땅의 모든 것들은 탁월함을 드러내기 위함.. 2020. 4. 26.
'하루의 첫 시간 습관훈련'을 합시다!! 종종 성도들이 '묵상을 언제 하는게 좋냐?'고 묻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것은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입니다. 자기계발서의 표현으로 하면 뇌는 하루의 일정을 보면서 필요한 에너지를 계산한다고 합니다. 어디에 얼만큼의 에너지를 써야 할지..... 어느 때 에너지를 집중해야할지... 그래서 그 예측대로 되면 힘들지 않지만, 예측대로 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침을 허겁지겁 시작하면 하루 종일 힘들고 피곤해질 겁니다. 왜냐하면 뇌가 그 에너지를 계산해야 하는데 예측되지 않기에 과부하가 걸리는거지요. 물론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의 뜻은 너무 먼 이야기겠지요. 아침에 묵상을 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말씀을 읽으면서 하루의 방향을 찾고 그 방향에 맞춰서 하루의 일정을 위해 기도하는 겁.. 2020. 4. 10.
습관의 힘 by 찰스 두히그 습관의 힘 저자 : 찰스 두히그(Charles Duhigg) / 강주현역 출판 : 갤리온 2012.10.30 상세보기 p.10 듀크 대학교 연구진이 2006년 논문에 따르면 우리가 매일 행하는 행동의 40퍼센트가 의사 결정의 결과가 아니라 습관 때문이다. [ 개인의 습관 ] : 반복되는 행동으로 극적인 변화를 만든다 p.33 습관고리 : 습관을 구성하는 세 가지 단계는 신호 -> 반복 행동 -> 보상으로 이뤄진다. p.42 어떤 습관이 형성되면, 뇌가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걸 완전히 중단하기 때문이다. 뇌가 부지런히 활동하는 걸 멈추거나 다른 일로 관심을 돌린다. 따라서 어떤 습관을 떨쳐 내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지 않으면, 요컨대 새로운 반복 행동을 찾아내지 않으면 그 습관 패턴이 자동적을 전개 된다. p.. 2020. 2. 4.
내 마음과 화해하기 by 석정호 p.7 인사이드아웃에서 라일리가 어리다보니 감정 조절본부에서 한가지 역할이 빠져 있다는 사실이다. 필자는 영화에 아직 등장하지 않은 그 역할에 '살핌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싶다. 살핌이는 우리가 나이가 들어 성숙해 감에 따라 그 모습을 드러낸다. 갓난아기로 태어나 어른이 되어가면서, 우리 뇌 속에서는 마음을 들여다 보는 기능이 점점 커진다. p.7 마음 헤아리기는 지구에 있는 생명체 중 사람에게 가장 발달되어 있는 기능이다. p.9 어릴적부터 마음을 이해받지 못하고 존중받지 못하는 경험이 반복되다보면, 살핌이의 기능이 발달하지 못한 채 마음을 들여다보는 창문은 점점 더 탁해지고 창문의 틀마저 뻑뻑해지면서 마음에 굳은살이 박이게 된다. p.12 심리학자 로버트 클로닝거 교수의 '웰빙의 과학'에서 인간의 .. 2019. 1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