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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 하나님의 시공간" 고성준

p.4 카이로스는 하나님의 때, 또는 하나님의 시간을 의미하는 단어다. 카이로스의 시간이 흐르는 '카이로스 시공간'은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다. p.8 육적인 어린아이가 자연 세계의 원리를 모르듯 영적인 어린아이는 영적 세계의 원리를 모른다. 영적 세계를 모르니 그저 육신에 속한 자요, 영적 세계엣는 어린아이다. p. 12 현대 기독교가 처한 싸움은 어떤 의미에 언어의 싸움이다. 익숙해진 종교 용어들은 익숙함 속에서 진부해지고, 그 진부함은 영적 능력을 앗아간다. 현대 기독교에는 영적인 용어들의 구속이 필요하다. Part 1 기초 p.19 1)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 2) 영원한 것과 유한한 것 p.24 영적 세계를 움직이는 것은 '기도'인데, 기도에 영적인 것을 움직일 힘을 부여하는 것은 '믿..

[묵상] 고후 11:1-15

본문은 어떤 상황인가? 사도바울이 열심으로 고린도에서 복음을 전했지만 사도권에 의심을 받으며, 사도바울의 열심이 오해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사도바울이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리스도의 진리가 내 속에 있으니 전지하신 하나님 ->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지금 내 안에 성령으로 나와 함께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는가? 아니면 사람 앞에서 살아가는가? 내 억울함을 이야기하는가? 하나님 앞에서 내 마음을 이야기하는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 앞에서 내 삶을 풀어내기 다른 사람 - 하나님 앞에서의 계산으로 사람들을 대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삶을 ..

한계를 넘어가는 사람이란?

지난 주에 '복음으로 사는 삶'의 주제 가운데 '한계를 넘어가는 사람'을 나눴다. 자기계발서는 더 노력하고 최선을 다한다고 말하지만, 복음은 내 한계의 영역을 분명히 하는 것이 먼저이다. 거절을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이 넘어가야 하는 한계는 '거절'을 하는 것이다. 이해가 되어야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이 넘어가야 하는 한계는 '순종'하는 것이다. 한계란 내 부족함이 아니라 하나님없이 살면서 만들어진 죄의 습관이다.

[묵상] 고후 10:1-18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 사랑의 하나님 -> 온유와 관용의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나를 온유와 관용으로 대해 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 안에 너무 칼 같은 것이 있음을 안다. 여러 번의 기회를 주지만, 그것이 막히면 멈추게 된다. 내 안에 온유와 관용이 없음을....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가 응원해주며, 기다려주며 격려해주기 다른 사람 - 다른 사람들을 온유와 관용으로 대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내 마음을 보게 하실까? 사도바울은 자신의 부르심에 대한 싸움을 해야했다. 또한 자신의 존재와 부르심을 거부하는 이들과의 싸움을.... 그러면서 복음을 가지고 치열하게 싸워야했고, 때로는 그것이 사람들의..

[묵상] 고린도후서 9:1-15 "나에게 주신 것을 나누기 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시니라. 공급자 하나님 -> 나에게 주신 것을 나누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내 인생에 참 많은 것으로 공급해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여전히 내 것을 계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 것을 붙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나에게 주신 것에서 나눠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되짚어보기 다른 사람 - 이야기를 나누며 내가 줘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것을 나누라고 하실까? 하나님이 많이 주시는 것들이 있다. 그것은 그 사람이 나눠야 할 몫이기도 하다. 그것을 흘려보낼 때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더 크게 경험한다. 하나..

[묵상] 고후 8:16-24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모든 교회에서 칭찬받는 자요 말씀하시는 하나님 -> 사람을 통하여서도 자신의 뜻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주변 사람을 통하여 나에게도 자신의 뜻을 드러내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지.... 주변의 상황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지...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상황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다른 사람 - 주변 사람을 향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상황을 통해 말씀하실까? 하나님 앞에서의 삶은 사람들 앞에서도 드러난다. 물론 자기 자신은 모른다. 하나님 앞에서의 삶은 무의식의 삶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기에 의식적인 삶에서는 나타나지 않..

예배드리면서 든 생각

[ 오늘 예배드리면서 든 생각 ] 코로나로 인해 계속 온라인 예배를 드린다. 온라인 예배에 집중하다보니 중요한 것을 놓쳤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배 드리는 것'이 아니라 '방송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배하는 이 자리가 아니라 어떻게 보일지를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내가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하고 있음을.... 이러다가 어느 순간에 무너져 버릴 수 있음을.... 계속 이런 시간이 지속되면 코로나가 정돈되어도 교회는 생명력을 잃어버릴 것이다..... 아니... 내가 생명력을 잃어버릴 것이다. 어쩌면 이것이 제일 큰 문제이리라...,

여백을 찾는 습관

요즘에 생긴 습관이 하나있다. '여백을 찾는 것' 일기를 쓰면서 하루의 삶을 마무리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것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하루를 살면서 사진 한 컷을 찍고, 그 사진에 '한 줄 다이어리'를 쓰자는 것이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것이 '여백을 찾는 것'이다. 여백을 찾아야 거기에 한 줄 다이어리를 쓸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여백이 나에게는 그리 익숙하지 않다. 빈틈이 없어야 하고, 철저하게 맞아야 하고, 멋지게 흐름에 맞춰야 한다. 이미 내 삶에 주어진 여백들이 많이 있다. 그런데 그 여백이 여전히 불편하다. 무엇인가로 채워야 할 것 같고, 무슨 일을 해야만 할 것 같다. 그런데 여백이 있어야 글을 쓸 수 있다. 내 인생도 마찬가지 아닐까? 내 삶에 여백이 있어야 하나님이 글을 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