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NEWS는 나 '밖'에서 온다. 내가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지는 것이다. 그 주어지는 것이 언제나 내 생각과 같을 수는 없다. 무척이나 불편하게 느껴지고, 아니라고 느껴질 때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도 GOOD NEWS이다. 그렇다면 나는 그것에 대한 응답해야 한다. 나 '밖'에서 오는 것을 내가 통제할 수 없고, 그 이상을 생각할 필요는 없다. 내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선을 넘어가는 순간 불편할 수 밖에 없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다시금 나에게 주어진 GOOD NEWS 앞에 섰다. 내 몸이 불편할 정도의 GOOD NEWS이다. 그것으로 내 감정이 흔들렸고, 마음도 흔들렸다. 하지만 그것도 GOOD NEWS이다. GOOD NEWS로 받아들이고 나니 마음이 정리된다.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