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3 명상은 머릿속의 생각을 자꾸 없애고 비우려 하는 것이지만, 묵상은 근본적으로 생각을 온통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채우는 것입니다. p.34 어떤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면 할수록 걱정과 근심이 늘고 마음이 무겁다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겁니다. 그 문제 속에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p.38 사단의 목적은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p.44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생각할 때 초점을 두어야 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성품입니다.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의 성품이 내 성품 가운데에 들어올 수 있도록, 하나님과 교제를 나누어야 합니다. p.53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을 깊이 생각할 때, 우리는 그 분의 관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p.57 우리는 먼저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