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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SUMMARY

니코마코스 윤리학 by 아리스토텔레스

by 꿈꾸는 꼬목사 2019. 12. 18.

 

1부 니코마코스 윤리학

p.16 우리의 모든 활동의 목적은 '선의 달성'이다.

p.17주석 행복은 행복함으로써 또 다른 어떤 것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이므로 추구하는 것이다.

p..18 그 자체가 목적인 것, 그래서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목적이 되는 것, 그것은 바로 최고의 선일 것이다. 따라서 모든 학문은 정치학에 포함되며 이런 이유로 정치학은 인간의 모든 활동에 있어서 '인간에게 최고의 선(최고로 조은 것'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p.20-21 그 선 가운데 최고의 선은 무어인가? 일반적으로 행복이라고 말한다. 좋은 습관을 익히며 훌륭하게 자란 사람은 보다 쉽게 정치학의 목표(진정한 선, 즉 진정한 행복의 추구)에 도달할 수 있다. 

p.23 돈벌이는 생활을 위해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것이므로 돈이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최고의 선'은 아니다. 돈은 단지 유용할 뿐이며 다른 어떤 것을 얻기 위한 수단적 가치에 지나지 않는다.

p.24 실체는 본질적으로 관계보다 앞서서 이루어진다.

p.29주석  아리스토텔레서는 인간이 인간으로서 가지고 있는 기능이나 본성을 탁월하게 발휘하는 상태 = 덕(탁월성)를 행복이라고 정의한다. 따라서 행복은 객관적으로 판단되는 것이며, 여기에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을 볼 수 있다.

p.30 다른 어떤 목적을 추구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가 궁극적인 목적으로 추구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행복이다. 행복은 언제나 행복이라는 그 자체 때문에 선택하는 것이다. 

p.33 행복을 덕(우수함, 탁월함)을 발휘하는 것으로 보는 견해가 옳다. 왜냐하면 덕을 발휘하는 행동을 통해서 '선'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행복은 결과가 아니다!!

p.36 ㅎ애복이 학습이나 훈련의 결과로 생긴다 하더라도 여전히 가장 신적인 것의 하나로 보인다. 덕을 추구한 결과에 대한 보상이며, 덕을 추구한다는 그 자체가 최고의 것이고, 신적이며 축복된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행복은 노력을 통해서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것이기에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선물이다. 여기에서 노력에 의해 행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우연히 주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

p.45 덕에는 두 종류가 있다. 지적인 덕과 도덕적인 덕이다. 지적인 덕은 대체로 교육에 의해 얻어진다. 그러므로 지적인 덕은 경험과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도덕적인 덕은 올바른 습관들이 쌓여서 생긴다. 이런 까닭에 도덕, 윤리를 의미하는 에티케라는 말은 습관을 의미하는 에토스라는 말에서 나온 것이다.

p.46 덕은 실제로 실천한 결과로 얻어진다... 행동이 품성을 결정한다. 

p.47 품성의 차이는 그 품성에 해당하는 행동들에서 생긴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행동들이 좋은 성질의 행동이 되도록 해야 한다. 행동의 차이에 의해 품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어렸을 때부터 어떤 습관을 갖느냐 하는 것은 중요한 문제이다.  

p.49 어떤 사람이 그 행위를 함에 있어서 쾌락을 느끼거나 혹은 고통을 느끼느냐로 그 사람의 품성 상태를 알 수 있다. 육체적 쾌락을 멀리하는 그 자체에서 기쁨을 느끼는 사람은 절제가 있는 사람이요, 육체적 쾌락을 멀리함으로써 괴로워하는 사람은 방탕한 사람이다. 즉 덕은 쾌락이나 고통에 관계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p.50 사람이 취하는 세가지는 고귀한 것, 유익한 것, 유쾌한 것, 피하는 세가지는 비열한 것, 유해한 것, 고통스러운 것이다.

p.51 쾌락과 고통은 우리의 행위를 규제하는 기준이다. 올바르게 기쁨을 느끼는지 아니면 잘못된 기쁨을 느끼는지....

p.52 기예와 경우와 덕의 경우는 다르다 (이성의 역할과 함께 실천 및 습관화의 의지를 강조함으로써 주지주의적 태도와 주의주의적 태도를 함께 강조하고 있다)

p.53 옳고 절제 있는 사람은 단순히 옳고 절제 있는 행위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러한 행위를 하되 옳고 절제 있는 사람이 행하는 '바로 그런 방식'으로 행하는 사람이 옳은 사람이고 절제 있는 사람이다. 

p.54 품성(성품)은 감정에 대해 잘 처신하거나 잘못 처신하게 해주는 것이다. 덕은 결국 품성일 수 밖에 없다.

p.55 덕은 어떤 상태의 품성인가? 덕(탁월성)이란 그것을 가지고 있는 것을 좋은 상태에 이르게 하고, 그것의 기능을 잘 발휘하게 해주는 것이다. 덕은 '도구'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p.57 덕은 일종의 중용이다. 덕이란 합리적인 행위를 선택하는 품성 상태로 중용을 추구하는 것이다. 중용은 실천적인 이성을 가진 사람이 행동을 결정할 때 따르는 기준이다. 

p.59  두려움과 태연함의 중용은 용기이다. 쾌락과 고통의 중용은 절제이다. 금전관계의 중용은 관후함이다. 명예와 불명에의 중용은 긍지이다. 분노와 관련된 중용은 온화한 사람이다. 

p.61 중용에서 3가지가 나오는데, 이 가운데 두 가지는 양극단의 각각 지나침과 부족함에 따라 생겨나며, 나머지 하나는 중용이라는 덕이다 .

p.65 두 극단 가운데 하나는 더 잘못된 것이며, 다른 하나는 덜 잘못된 것이기 때문이다. 중간을 잘 맞추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다. 이러한 까닭에 우리는 차선의 방법으로 악 가운데 가장 적은 악을 취해야 할 것이다. 또한 자신이 어느 악덕에 쉽게 빠지는 경향이 있는지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잘 살핀 후 자신을 그 반대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 

p.65 모든 것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즐거움이나 쾌락이다. 쾌락을 버리면 잘못된 길에 빠지는 일이 별로 없다.

p.67주석 그리스어로 아르케, 처음, 시초라는 뜻인데, 철학에서는 '원리'로 번역한다.

p.73 선택은 덕과 가장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어서, 사람의 품성은 그의 행동보다 그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를 통해 파악하는 것이 더 낫다.

p.74 선택은 자신의 힘으로 이룰 수 있는 것만을 선택한다. 소망은 자신의 노력으로 이룰 수 없는 것을 바라지만 선택은 아니다. 소망은 대개 목적과 관계하고, 선택은 대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과 관계한다.

p.75 선택라는 말 자체도 다른 것들에 앞서 택해진 것을 의미한다.

p.78 인간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에 대한 해답의 끝은 어떤 행위를 하게 한 원인을 찾아 그 끝까지 따라갔을 때 그 행동의 원인이 바로 자기 자신이 마음 속에 담고 있었던 것이라는 걸 자각할 때이다.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었던 것이 바로 자신이 그렇게 행동하도록 선택을 하게 한 원이었기 때문이다

p.78 선택의 대상은 우리의 힘이 미치는 것들 가운데 심사숙고한 결과로 욕구되는 것이므로, 선택이란 우리 자신의 힘이 미칠 수 있는 것에 ㄷ한 숙고된 욕구일 것이다. 심사숙고한 결과로 결정했을 때 우리는 숙고한대로 욕구하게 되기 때문이다.

p.79 소망은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 것인 ㅂ잔면, 심사숙고와 합리적 선택은 그 목적을 달성하게 하는 것이며, 이 목적을 달성하게 하는 행위들은 자발적인 합리적 선택에 따른 것이다. 그런데 덕은 바로 목적을 달성하게 하는 것과 관계된다.

p.80 우연히 복을 받는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나쁜 사람이 되느 ㄴ것은 자발적이기 때문이다.

p.82. 덕은 중용이며, 품성이라는 것, 덕은 자신에게 연원하는 행위들을 자체적으로 실천에 옮길 수 있다는 것, 덕은 우리의 능력 범위 안에 있고 자발적인 것이며 올바른 이성이 명령하는 방식대로 실천에 옮길 수 있다는 것을 알아보았다.

p.83 용기는 두려움과 무모함이란 감정의 중용이다.

p.87 용기가 아닌 다섯가지 1) 병사의 용기 2) 풍부한 경험 3) 격정 4) 낙관 5) 무지

p.105 방탕은 주는 면에서 지나치고, 취하는데 있어서 부족하다. 그런 반면에 인색은 대체로 주는데 부족하고, 취하는데 있어서 지나치되, 작은 일에서만 그렇다.

p.131 삶에 있어서 사람들과의 교제에 필요한 중용은 3가지(진실, 친절-우애, 재치)다. 친절은 사람과의 사귐 안에서, 재치는 놀리 안에서....  

p.135 공동체의 행복을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정의는 사회공동체에서의 완전한 덕이며, 모든 덕 가운데 가장 큰 덕이라고 여겨진다. "정의 속에는 모든 덕이 다 들어 있다"는 속담이 있다. 이처럼 정의의 덕이 완전한 까닭은 그것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이 그 덕을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이웃을 위해서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p.136 최악의 사람이란 자신의 악함을 자신뿐만 아니라 자기 친구들에게까지 미치는 사람이고, 최선의 사람이란 자신의 덕을 자기 자신은 물론 다른 모든 사람에게 미치게 하는 사람이다. 이런 의미에서 정의는 덕의 일부가 아니라 덕의 전부이다.

p.136 덕과정의는 같은 것이다. 하지만 그 존재하는 모습은 다르다. 즉, 사랆들과의 올바른 관계에서는 '정의'로 존재하고, 그 전체를 하나의 품성 상태로 말할 때는 '덕'이 되는 것이다.

p.150 불의한 행동과 정의로운 행동의 판단기준은 자발성과 비자발성으로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해악에는 네가지가 있다. 첫째, 그 해를 예상할 수 없는 상태에서 일어난 일은 불운(사고)이다. 둘째, 예상했던 것과 다르게 일어난 것은 아니지망 악덕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라면 과실(잘못)이다. 셋째, 알고서 했지만 미리 숙고한 후에 한 것이 아니라면 불의이다. 넷째, 그가 심사수고해서 그러한 행동을 했다면 부정의한 사람, 악인이다.

p.67 주석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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