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5 기억에는 저장하기(기억하기), 보존하기, 출력하기(생각해 내기)라는 세 과정이 있다. p.7 받아들이기만을 중시하면 기억의 세 과정에서 저장과 보존에 관련된 두 가지 기능 밖에 활용할 수 밖에 없다. p.7 단순히 기억하는 뇌 - 기억하고 보존하는 일이 주체다 - 외부 정보를 단순히 축적한다. - 사물을 표층적으로 본다. - 쉽게 스트레스를 받는다. - 성공 체험을 추구한다. - 고정과념에 사로잡힌다. - 창의적인 일에 서툴다 - 잊어버려도 생각해 내려고 하지 않는다. - 안 좋은 일을 계속 떠 올린다. -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어려움녀 포기해 버린다. - 다른 사람이 가르쳐주는 대로 배운다. - 답을 자기 자신이 아닌 외부에서 찾는다. p.8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생각해 내는 뇌 - 생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