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 2062

[QT] 마가복음 6:30-44

1. 나의 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불쌍히 여기심이다 (34절)-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향하여 달려온다. 회복을 위해서 생명을 위해서.....- 그러나 그들이 예수님을 만난 것은 그들의 열심이 아니라, 예수님의 불쌍히 여기심이다.- 내가 아니라, 그 분이다. 바로 그것이 중심이고, 복음이다. 나의 노력이 아니라, 은혜이다. 2. 예수님을 만나면, 하나님 나라의 영역이 넓어진다(35-37절)- 많은 권능을 행했던 제자들... 그들 삶 가운데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으며, 하나님 나라가 확장이 되어간다.- 온전하게 모든 부분이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이 아니라, 삶의 한 영역씩 확장되어간다.- 예수님을 위한 사역을 어떻게 하느냐를 배운 제자들...그리고 그들이 만난 현실적인 질문들..바로 경제적인 돈!- 바로..

[QT] 마가복음 6:7-29

첫째, 보내실 때는 믿는 구석이 있으신 것이다(7절)- 제자들을 보내시며 주신 것! 동역자를 주신다. 권능을 주신다.- 제자들을 보내실 때 조건 ! 먹을 것, 입을 것, 잠잘 곳, 걱정하지마라!- 우리에게 동역자와 능력을 주셔도, 우리는 내 문제로 두려워하며 머뭇거린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지 못하는 것이기도 하다. 둘째, 모든 사역의 본질은 예수님의 이름이 드러나는 것이다. (14절)- 제자들의 사역을 통해서 드러나는 예수 그리스도. 사람들이 제자들을 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기억하고, 예수님을 바라본다.- 오히려 세상 사람들의 믿음이 더 좋다. 세상은 놀라운 사건 앞에서 언제나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기억- 내 사역의 본질은 무엇일까? 예수님을 더 기억하게 하는 것일까? 예수님을 보게 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