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엡 3:20)나쁜 머리 굴리며 살지말자! 너무 계산하며 살지말자! 답도 없으면서.... '하나님 자리'에서 살려고 하니 힘이 드는거다 그러니까 늘 버겁고 모든 짐을 다 껴안고 사는거다!잊지말자 ! 그 분이 복을 주시는 분임을.... 그 분이 창조주심을... 그 분이 공급자심을... 그 분이 명령과 기준이 되시는 분임을....그리고 우리는 복을 받는 자임을... 그리고 우리는 피조물임을... 그리고 우리는 공급받는 자임을.... 그리고 우리는 순종하는 자임을...신앙은 바로 '우리의 자리'를 누리는 것이다.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그 분'을 누리는 것이다!예수님을 믿는 것! 그것보다 더 멋진 것이 어디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