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 2521

2st Thu of Lent / 08 "나를 넘어선 시선"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마태복음 15:28) 묵상내용을 읽으면서 예수님도 성장하셨다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예수님은 어린 시절이 있었고, 그 시간을 통해 성장하셨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인데.... 가나안 여인의 살려달라는 외침... 어쩌면 너무나 냉정해 보이는 예수님의 모습! 그리고 그 모습을 넘어선 여인의 간구.. 바로 거기에서 예수님은 외부를 향한 손길을 내미신다. 성장은 자신에서 타인으로 다가가는 것이다. 나에서 우리로 넓어지는 것이다. 바로 거기에서 치유와 회복과 생명은 일어난다. 주님! 내 눈을 열어 다른 이들을 향하게 하소서. 나에게 갇히지 않게 하시고, 다른 이들을 향하여 손을 내밀..

[묵상] 레위기 7:11-27

-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감사한 마음을 나타내기 위해"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나는 하나님께 감사함을 표현하는가... 감사함의 고백을 하고 있는가..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하신다. 구체적으로 어떤 영역일까?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구체적으로 감사하라고 하신 이유와 영역을 돌아보기 다른 이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화목제는 감사함의 고백이며 표현이다. 감사는 선택이다. 나에게 주신 것을 보는 영적 시선이다. 인간의 죄성은 주시지 않은 것만 보인다. 그러기에 불평하고 원망한다. 겉사람이며, 옛 사람이며, 거짓 자아이다. 감사한 것을 보는 것은 믿음의 선택이다. 오늘 감사할 이유를 이야기하신다. 어떤 것일까? 어떤 ..

2st Wed of Lent / 07 "흘러넘치는 성실"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나와 너희와 및 너희와 함께 하는모든 생물 사이에 대대로 영원히 세우는 언약의 증거는 이것이니라.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 때에 무지개가 구름 속에 나타나면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창세기 9:12-15) 우리의 삶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하나님의 사랑으로부터 시작한다. 아무리 눈 앞에 절망이 있더라도 그것을 넘어 하나님의 사랑을 보는 것이다. 하나님없이 살아 온 내 관점, 내 생각은 옛 자아이며, 겉 사람이며, 거짓 자아이다. 그런데 거기로부터 우리가 시작한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묵상] 레위기 6:24-7:10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 그릇을 깨뜨릴 것이요 거룩하신 하나님 -> 단절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더러운 것들로 단절하기 원하시며 그것들의 본질을 보게 하신다. 더러운 것들이 이어지지 않기 원하시고 버리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버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내 안에 붙들고 있는 부분이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나에게 버려야 할 영역을 되짚어보기 다른 사람 - 다른 이들에게 내 감정을 드러내지 않기 더 깊은 묵상으로 제사장이 안수하며 제사장의 죄가 제물에 옮겨지기에 그것을 담은 그릇과 옷 등 관계된 것은 오염된다. 그리고 하나남은 그것을 깨뜨리거나 씻으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더러운 것들을 끊어내기 원하신다...

1st Tue of Lent / 06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내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33:19)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이 있다. 그리고 그것과 맞지 않으면 불만을 터뜨린다. 늘 내 생각이 기준이 된다. 더 중요한 것은 내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을 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방식에 집중하며 주목하는 것이다. 그 분은 거래대상이 아니라 순종의 대상이다. 주님! 하나님의 방식을 보게 하옵소서. 내 방식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게 하소서.

[묵상] 레위기 6:8-2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말씀하여 이르시되 말씀하시는 하나님 -> 그대로 이루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말씀대로 내 삶 가운데 이루어주신다. 하나님의 뜻은 그대로 이루어가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여전히 거짓자아에 매이며, 내 생각 안에 갇혀있기도 하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거짓 자아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의 정체성으로... 다른 사람 - 하나님이 드러나며,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어드리도록.. 더 깊은 묵상으로 번제와 소제를 드릴 때 아론 자손의 규례이다. 아론 자손은 불이 꺼지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하고, 소제를 드릴 때도 정성을 다해야 했다. 하나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며 제단의 불을 바라봐야 했고, 소제를 드리며 하..

1st Mon of Lent / 05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27-28) 이 세상 가운데 자랑하는 육체는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드러내지 못한다. 그러기에 그것을 홀로 감당하게 된다. 나의 연약함을 나누는 것.. 나의 아픔을 나는 것.. 나의 질병을 나누는 것.. 바로 그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머물게 된다. 우리는 강하려고 하고, 높아지려고 하지만 그 곳에 하나님은 계시지 않는다. 그 사람들을 택하지 않으신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내가 ..

[묵상] 레위기 5:15-6:7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부지 중에 범죄하였으면 온전하신 하나님 -> 온전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온전하게 대해 주신다. 하나님은 언제나 신실하셨고, 온전하셨다. 한 번도 변함이 없으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때로는 하나님 앞에서 눈을 감기도 한다. 외면하고 모르는 척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 앞에서의 삶으로 살아가기 다른 사람 - 내 마음의 중심과 의도를 돌아보기 더 깊은 묵상으로 속건제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은 참 철저하시다. 왜 그럴까?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가 내 삶 가운데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앞에서의 삶! 바로 그것이 내 존재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교회생활이..

1st Sat of Lent / 04

예수께서 성령의 충만함을 읿어 요단강에서 돌아오사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성령에게 이끌리시며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더라 (누가복음 4:1-2a) 우리에게 들리는 수 많은 이야기. 그 이야기들은 대부분 하나님 없음에서 시작된다. 그런데 그 이야기가 맞는 것처럼 들린다. 그리고 그 이야기에 우리는 따라간다. 하나님의 약속, 그리고 현실... 믿음으로 기도하지만 그것이 응답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불안감과 두려움이 있다. 믿음은 선택이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선택이며, 주어지는 현실이 어떠할지라도 믿음을 선택하는 것이다. 실패할 수도 있다는 소리.. 안된다는 소리.. 불가능하다는 소리... 그 소리를 듣고, 거기에 매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선택한다. 오늘도.... 하나님! 세상의 수 많은 이야기가 아니라 하..

[묵상] 레위기 4:22-35

-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누가 그에게 깨우쳐주면"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계속 돌아봐야 함을... 내 생각에 갇히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기준 앞에서 내 자신을 돌아봐야 함을...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듣는 마음을 주옵소서. 상대가 하고 싶어하는 말을 듣게 하소서.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우리가 정결하게 살아가기 원하신다. 왜냐하면 그것이 우리에게 좋기 때문이다. 그럴 때 하나님의 선하심이 그대로 드러나며, 하나님의 영광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내 자신을 내가 볼 수 있는 눈이 없기에 그것은 누군가 보여줘야 하고 알려줘야 한다.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시기를.... 또한 다른 이들을 통해 깨닫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