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통하여 보여주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창조주 하나님 -> 갈망을 주시는 하나님 -> 우리의 외침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의 외침에 응답해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본문에서 보지 못하는 이는 하나님을 부르짖는다.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부르짖는다. 나는 외치고 있나? 나의 안타까움과 절망을 부르짖고 있을까? 그 분이 들으신다고 나는 믿고 있을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나의 감정과 마음을 알아주며 하나님께 아뢰기 다른 사람 - 다른 사람의 말에 귀 기울이기/하나님이 들으심을 나누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내 마음을 깊이 주님께 드리기 제자들은 눈 앞에 계신 예수님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나 보지 못하는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