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내 모든 선한 것을 내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선포하리라. 나는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풀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출애굽기 33:19)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이 있다.
그리고 그것과 맞지 않으면 불만을 터뜨린다.
늘 내 생각이 기준이 된다.
더 중요한 것은
내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을 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방식에 집중하며 주목하는 것이다.
그 분은 거래대상이 아니라 순종의 대상이다.
주님! 하나님의 방식을 보게 하옵소서.
내 방식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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