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부지 중에 범죄하였으면
온전하신 하나님 -> 온전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에게 온전하게 대해 주신다.
하나님은 언제나 신실하셨고, 온전하셨다.
한 번도 변함이 없으셨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때로는 하나님 앞에서 눈을 감기도 한다.
외면하고 모르는 척 한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 앞에서의 삶으로 살아가기
다른 사람 - 내 마음의 중심과 의도를 돌아보기
더 깊은 묵상으로
속건제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은 참 철저하시다.
왜 그럴까?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가 내 삶 가운데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 앞에서의 삶!
바로 그것이 내 존재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교회생활이 중요하다.
교회생활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누구도 간섭하지 않고, 지적하지 않지만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결국 내 삶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기도
하나님! 바로 이 자리에서 하나님과 살아가게 하소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이 자리에서 드러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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