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그 그릇을 깨뜨릴 것이요
거룩하신 하나님 -> 단절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더러운 것들로 단절하기 원하시며 그것들의 본질을 보게 하신다.
더러운 것들이 이어지지 않기 원하시고 버리기 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버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
내 안에 붙들고 있는 부분이 있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나에게 버려야 할 영역을 되짚어보기
다른 사람 - 다른 이들에게 내 감정을 드러내지 않기
더 깊은 묵상으로
제사장이 안수하며 제사장의 죄가 제물에 옮겨지기에
그것을 담은 그릇과 옷 등 관계된 것은 오염된다.
그리고 하나남은 그것을 깨뜨리거나 씻으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더러운 것들을 끊어내기 원하신다.
그것이 우리에게 영향을 주지 않기 원하시기 때문이다.
나를 돌아본다.
붙들고 있는 것이 있는지....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 있는지....
그것으로 내 마음이 더럽혀지지 않는지...
기도
하나님! 나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시고,
더러운 것들이 보이면 끊어내는 용기를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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