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주신 말씀구절은 어디인가?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로 돌릴 것이며"
- 하나님께서 왜 이 말씀을 나에게 하셨을까?
우리 목회자들의 상황을 돌아보기를....
목회자이기에 당연한 삶이 아니라
신경서줘야 하고, 그만큼의 대가를 해줘야 함을...
- 주신 말씀 앞에서 내가 해야 할 응답은 무엇인가?
목회자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돌아보기
그들의 삶에서 필요한 삶의 영역을 어찌 할지 돌아보기
더 깊은 묵상으로
화목제는 제사장의 몫이 있다.
그들로 하여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잘 섬길 수 있게 함이다.
그냥 그런 생각을 했다.
목회자이기에 당연한 삶이란 없음을...
하나님께 헌신된 삶이라는 고백은 스스로 하는 것이고,
주변은 그들의 삶에 대해 신경써줘야 함을...
나는 담임목회자이기에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러면 다른 교역자들도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돌아본다.
각자의 삶의 상황이 다르고, 또한 살아내야 할 영역이 있을텐데...
조금 돌아봐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지금까지 교회가 세워져가면서 목회자들이 감당한 것이고,
그러기에 그 부분에 대한 조치도 필요하리라...
오늘 말씀은 생각을 많이 하게 한다.
기도
주님! 부르신 그 자리를 기쁨으로 감당하도록
주변 상황과 환경을 만들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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