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 2182

[묵상] 시편 46:1-1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전능하신 하나님 -> 피난처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나의 피난처가 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가 나의 피난처가 되려고 할 때가 있다. 내가 나를 지킬려고 할 때가 많다.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모습을 그대로 바라보기 다른 사람 - 상대의 모습 그대로 대하기 /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나누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모습을 보게 하실까? 시편기자는 하나님이 나의 피난처가 되신다고 고백한다. 그러기에 외부 상황과 환경, 사건 가운데 두려워하지 않는다.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은 감정의 문제를 넘어서 자기 오픈의 문제로 연결된다. 내가 나를 지키려고 하지 않는 것, 내가..

[묵상] 시편 45:1-17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하나님이 왕에게 영원히 복을 주시리로다 복이신 하나님 -> 영원히 복을 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영원한 복을 나에게 주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복 앞에서 그러기에 왕처럼 공의와 정의를 사랑하고 있을까? 왕비처럼 아비의 집의 일을 잊어버리고 있을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이 주신 복을 감사하기/내 안에 남아있는 미련을 돌아보기 다른 사람 - 계산하지 않고 대하기 / 그 사람에게 주신 복을 바라보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복을 보게 하시며, 내 안에 남은 미련을 보게 하실까? 오늘 말씀은 왕의 결혼식에 관한 말씀이다. 이스라엘의 왕은 왕이면서 왕이 아니다. 이스라엘에서..

교회를 넘어 삶으로(4) 헌금, 물질의 훈련

구약에서는 제물이 반드시 필요했지만 예수님 십자가 사건 이후로 제물은 필요없어졌다. 예물없이도, 헌금없이도 하나님 앞에 나아올 수 있다. 그러기에 우리가 드리는 헌금은 강제도 아니고, 의무도 아니다. 헌금을 많이 하면 복받는다는 말에도 속지마라. 예수님을 믿으면서 이미 모든 복은 다 받았다. 더 이상의 복은 없다. 누군가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 "목사님! 저는 수입의 십분의 3을 드리겠습니다" 그래서 내가 대답했다. "오버하지마! 십분의 1만 드려. 하나님은 너의 물질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알기 원하시는 것이니까.." 우리가 드리는 헌금은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고백하는 구체적인 행동'이며, 하나님 주신 사랑과 은혜에 대한 '감사의 구체적인 행동'이며 물..

[묵상] 누가복음 17:11-19

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보시고 이르시되 사랑의 하나님 ->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가 병이 낫고 그냥 가버린 아홉명과 같은 것은 아닐까? 하나님께 감사를 하고 있는가? 마치 그 이유를 내 자신에게서 찾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끊임없이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하기 다른 사람 -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를 표현하기 전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감사의 기쁨을 보게 하실까? 예수님은 자격없는 나병환자들의 기도를 들으신다. 죄인이라고 취급받고, 쓸모없는 사람이라고 취급받는 그들의 기도를 들..

[묵상] 누가복음 16:14-3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15절) 영이신 하나님 ->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 내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 마음을 아신다. 하나님께서 내 안의 깊은 의도와 마음을 보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바리새인들처럼 이중적으로 행동하고 있지는 않을까? 하나님이 내 마음을 아시고 살펴보신다는 것을 인식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오히려 사람들 앞에서 더 의식하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마음의 의도를 살펴보며 돌아보기 / 정직하기 다른 사람 - 판단하지 않기 / 내 마음을 그대로 표현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마음을 보게 하실끼? 인간에게 이중성은 필연적이다. 그것을..

[묵상] 누가복음 16:1-13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네가 보던 일을 셈하라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 -> 나의 일을 멈추게 하실 수 있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하는 일을 멈추게 하실 수 있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불의한 청지기처럼 그 순간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을까? 어리석게 눈에 보이는 것만을 붙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욕심부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되돌아보기 다른 사람 - 내가 해 줄 수 있는 최선의 것을 해 주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본질을 보게 하실까? 불의한 청지기는 불의하게 살았지만 주인이 그의 일을 못하게 하자 무엇이 중요한지 명확하게 파악하고 대처한다. 물질을 더 가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물질..

[묵상] 누가복음 15:11-32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내 아들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아버지 하나님 -> 살아있다는 것만으르도 기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뻐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둘째 아들처럼 현실 때문에 아버지를 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아버지와 다른 속마음으로 있는 것은 아닐까? 아버지의 그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격려해주고 응원해주고 박수쳐주기 다른 사람 -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기뻐하며 고마워하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시간을 누리게 하실끼? 너무나도 익숙하게 자주 듣고 보던 말씀이지만 오늘은 아버지의 모습이 더 눈에 들어왔다. 아들은 ..

[묵상] 누가복음 15:1-10

예수님을 통하여 보여주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또 찾아낸즉 즐거워하여 창조주 하나님 -> 먼저 다가오시는 하나님 거절당하시는 하나님 -> 포기하지 않고 찾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포기하지 않고 찾으셨기에 내가 여기에 있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음을.... 하나님의 포기하지 않고 찾으심으로 여기에 있음을... 그런데 그 은혜로 살아가고 있나? 내 노력과 수고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까? 여전히 답이 없음에도 답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닐끼?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내 자신을 기대해주기, 응원해주기 다른 사람 - 사람을 포기하지 않고 여전히 기대함으로 대하기 생각나는 사람에게 연락하기 오늘..

[묵상] 누가복음 14:25-35

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무릇 내게 오는 자가(26절) 거룩하신 하나님 -> 죄와 함께 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 우리와 함께 하기 원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기 원하시고, 함께 하신다.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나는 다른 것들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있지 않나? 하나님보다 내 해야 할 일.... 내 생각, 내 자존심이 더 중요하지 않나. 그것들이 하나님 앞에서 장애물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하나님의 마음을 더 구하기 / 하나님 앞에서 장애물 되짚어보기 다른 사람 -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기 / 장애물을 짚어주기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어떤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하실까? ..

[summary] 인문학은 성경을 어떻게 만나는가?

[ 세상을 바꾸는 성경 속 인문학 ] p.24 인문학과 예술이 우리에게 감동을 주는 이유는 '기교' 때문이 아니라 '정서' 때문이다. 그것들이 만들어진 상황은 '구체적'이다. p.25 한국의 기독교 집단이 성경적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이것이 인문학과 관련해서 대담하게 던지는 질문이다. 성경적이지 않다면 인문학을 성경을 읽는 '태도'가 필요한 이유다. 태도에 강조점을 두는 이우는 인문학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누구든지 밀레와 고흐의 시선은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한 인간을 향한 '시선'이지, 인문학 '지식'이 아닌 이유다. 어느 책 읽는 노동자의 의문/ B. 브레히트 성문이 일곱 개인 테베를 누가 건설 했던가? 책에는 왕들의 이름만 적혀 있다. 왕들이 손수 바윗덩어리들을 끌고 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