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 모든 것을 드러내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은 나에게 어떻게 해주시는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드러내신다.
결국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이뤄가신다.
숨겨지는 것이 없음을...
또한 그 모든 것이 내 삶 가운데 그대로 드러나는 것임을...
그런데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이제 그것들을 알아가고 있다.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쌓여진다는 것을...
또한 다시 새롭게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
오늘 하루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 - 숨길만한 일을 만들지 않기
다른 사람 - 내가 드러내려고 하지 않기, 때로는 모르는 척하기
더 깊은 묵상으로
하나님은 심판자이시다.
정한 때가 되면 결국 모든 것을 드러내신다.
숨겨야 할 것이 많은 인생은 피곤할 수 밖에 없다.
그것이 드러나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모든 것을 드러나게 하신다.
그것이 그 사람의 삶을 위해서이다.
인생은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다.
하나하나가 쌓여 우리의 삶을 만들어간다.
결국 그것이 매순간 우리 삶의 결과이다.
오늘 하루도 어떤 것이 쌓이게 될까!
이제는 하나님 앞에서 선택해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비밀을 만들지 말고,
하나님의 선한 뜻이 이뤄지도록 하나씩 살아내는 것!
하나님이 심판자이시기에 우리가 누리는 복이다.
기도
하나님! 오늘 하루도 하나님 앞에서 살게 하소서.
내 인생의 하나님의 것들로 덮혀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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