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교육공동체에 대한 마음은 복음에서부터 시작되었고, 또한 하나님 나라 이야기에서부터 시작되었다. 그러기에 이 흐름을 이해하지 않으면 굳이 내 자녀에게 이런 무모한(?) 교육을 시킬 이유가 없다. 혹시나 내가 이런 믿음의 선택(?)을 했기에 내 자녀에게 복을 주실 것이라 기대한다면 그것도 틀렸다. 이런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 복이다. 지금 시대는 정보의 홍수이다. 영국 포츠머스대학의 멜빈 봅슨 교수는 오늘날 존재하는 전 세계 데이터 양의 90%가 지난 10년 동안에 만들어졌고 말한다. 또한 하루 정보량은 IBM에 따르면 약 25억GB(기가바이트)라는데, 이게 어느 정도냐면 책으로 치면 매일 6500억권이다. 이 흐름을 어떻게 따라갈 수 있을까? 불가능하다. 더 이상 얼마나 많은 지식을 아느냐는 의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