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심방 ] 김정주, 이의정 집사님 가정 만남^^ 서로 말하지 않아도 아는 부분이 있다. 그래서 아프고... 그래서 다행이다.... 2시간 30분 동안 참 유쾌했다! 나에게는 내 자리를 다시금 뒤돌아보게 하는.... 김정주 집사님의 활약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뜻은 '단절'이 아니라 '연결'이지요..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에 있느니라" 심방후기 ! 참 좋다~~ 편하고 여유있게 이야기 나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