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과 복음나눔은 처음 하는 것 같다.
아마도 2019년은 내가 해야 할 듯....
나에게도 늘 주어지는 시간이 아니기에
기쁨으로 하나씩 누리기를..!!
예전에는 복음나눔 하러 서울시 전역을 다녔는데
이제는 지금 하는 것만으로도 벅차다.
정말 감사한 것이리라....
4주간 귀한 알아감이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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