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해야지 생각했다가...
갑자기 시작한 '부부학교'
그것이 벌써 4기까지 왔다.
그 시간을 통해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을지 모르지만
이 시간을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알아가고,
본질을 다시 찾아가는 시간이었다.
그런데 아쉬움이 있었던 것은
미리 공부하고, 이야기하고, 배워나가면 좋지 않았을까.
그러면 실수를 줄일 수 있겠다는 생각...
그래서 시작한 것이 '꿈꾸는 신혼부부학교'
가정을 시작하면서부터 기초를 정리하고,
거기에서부터 하나씩 모든 것을 정리해나가려고 한다.
우리 교회 청년들이 많기에
그들에게 해줄 수 있는 선물이 아닐까 싶다.
처음부터 준비해서 가정이 세워지도록.....
하나님을 향하여 가정이 정돈되도록......
기대가 된다.
아주 많이....
방향을 갖고 세워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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