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훈이, 서현이, 시온, 시내, 하준, 예준이로 시작했던 교회학교 드림스타,
그런데 어느새 50명 가까운 아이들이 모인다.
더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지만,
환경보다 더 좋은 것은 컨텐츠이기에.....
교회학교 컨텐츠에 온 힘을 기울인다.
아이들에게 무엇을 알려줄 수 있느냐
어떤 아이로 성장하도록 교회는 준비하느냐...
이것에 대한 준비가 없다면 다음 세대가 소망은 없다.
꿈꾸는교회 아이들은
교회생활 잘하는 아이들로 키우고 싶지 않다.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는 아이들로 키우고 싶다.
그게 드림스타의 비전이며 방향이다!
아름답게 잘 커줘서 너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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